위장막에 가린 외관 드디어 공개! G바겐의 모습을 이어가다



    베일에 쌓여 있던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의

    외관이 드디어 공개가 되었습니다. 정식 공개는 아니며

    사진으로만 공개가 되었지만 어느정도 윤곽은

    알 수가 있었죠. 그리고 사실

    위장막에 가려진 실루엣만으로도 G클래스라는 걸

    다 알기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1979년 처음 출시됐을 때의 디자인을 줄곧

     지켜온 전통은 이번 신형 G클래스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이제는 겉모습에 변화를 좀 줘야할 때 아냐?'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법도하지만 G클래스는 

    고집스럽게 전통을 지키고 있으며 

    G클래스의 디자인은 오랜 세월을 거치더라도

     전혀 뒤쳐지지 않습니다. 가운에 박혀 있는

     삼각별때문이기도 하지만요.

    1994년부터 G클래스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우린 여전히 'G바겐'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리고 G바겐이 더 어울리죠. G바겐의 의미는 

    독일의 오프로드 차량이라는 뜻으로

     '게랜데바겐'의 준말 입니다.

    유출 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메르세데스 - 벤츠는

     오늘 새로운 G-Class의 성능이 1445 미터 높이의 

    Schöckl 산에서 시험되고 평가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는 3 개의 100%센트 차동 잠금 장치와

     저역 비율에 맞춰 새 G를 뒷 받침합니다. 

    독립적 인 서스펜션은 프론트에 더블 위시 본디자인으로

     특징 지어졌으며, 서브 프레임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임에 직접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의 고정 된 축이 모두 메르세데스 - 벤츠와 

    파생 된 메르세데스 - AMG 사이에서 공동 개발되었습니다.

    드라이브는 9 륜 자동 변속기를 통해 지상으로 보내지며, 

    일반적으로 4 륜 구동 시스템은 토크의 40 퍼센트를

     앞 바퀴에 전달하고 60 퍼센트는 

    뒤쪽에 전달하도록 구성됩니다.

    3 개의 차동 장치 잠금 장치가 작동 중이거나

     낮은 범위가 선택 될 때 새로운 G- 모드 주행 모드가 등장합니다.

     메르세데스는이 설정이 스포츠카에서 기대하는

     것처럼 조정 가능한 댐핑, 스티어링, 스로틀 및 변속기를 

    적용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의 이전 모델

    헤드램프 아래에 위치하던 주간주행등이 사라졌습니다. 

    앞 범퍼 어디에서도 주간주행등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둥근 헤드램프 안에 일체형으로 들어간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면 그릴의 전체적인 모양은 거의 그대로 유지된 채 

    안쪽 3개의 가로바가 기존 실버 컬러 단색에서

     투톤으로 바뀌었습니다. 

    앞 범퍼 하단의 메쉬타입 그릴은 기존보다 좁아지고

     날렵해진 것이 특징이죠. 

    '삼각별' 엠블럼 주변은 유광 블랙으로 꽉 차 있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 들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범퍼 하단에 별도의 구멍을 뚫어 ACC를 

    위한 '라이다 센서'를 만들어 놓았었는데

     G클래스 답게 변모한 모습입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전혀 다른 G바겐의 모습을 아니, G클래스

    가 더 어울리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12월에 공식적으로 공개된 인테리어라 심각한

    쇼크는 주지 않았지만 실제로 적용된 모습을 보니

    어색할 줄 알았던 모습이 굉장히 잘 조화를 이룬

    모습이죠.


    ▲전면 인테리어와 센터페시아 디자인 공개 당시 모습

    최신 메르세데스-벤츠 실내 트렌드와 같이 계기판과 

    센터페시아 디스플레이가 일체형으로 

    크게 자리잡은 것이 가장 눈에 띕니다. 

    최신 3-스포크 운전대, 그리고 E클래스 쿠페부터 적용되기

     시작한 터빈형태의 송풍구 등 최신 벤츠 

    실내 트렌드를 충실히 따랐죠.

     고집스럽게 유지하던 주차 브레이크도 전자식으로 바뀌었고, 

    센터 터널에는 개폐식 커버 아래 '드디어' 컵홀더가 

    들어가면서 전통적인 틀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으면서

     현실에 충실하는 퓨전형태의 디자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면서도 SUV의 기능성까지도 실현시켰습니다.

    G클래스는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돼 

    실내 공간이 전체적으로 커졌습니다.

     특히 2열 무릎공간은 150mm나 늘어났죠.

    그리고

    현대적인 럭셔리 SUV의 새로운 도전으로, 새로운 G-Class는 

    퀼트 가죽, 부드러운 터치 소재, 금속 장식 및 

    현실감있는 목재 슬라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의 정식출시는 2018년 중반 정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전에 쇼룸에서 공개가 될 것이며,

    가격은 12만달러, 한화로 1억 3천 정도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Posted by 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