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성능을 더해 ‘고성능 N’으로 향하는 모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 현대자동차(주)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9 북미 국제 오토쇼(2019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양산차급인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을 공개하며, 북미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우수한 고성능차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기본 차량에서도 ‘고성능 N’의 주행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한 ‘N Line’ 트림이 첫 적용된 ‘엘란트라 GT N Line(국내명: i30 N Line)’을 미국 시장에 새..
미래지향적 첨단 플래그십 세단으로 돌아온 페이스리프트 BMW 7시리즈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 BMW는 주력 고급 모델의 프로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듭니다. 새로운 외부 디자인은 훨씬 더 뛰어난 존재감과 우아한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새로운 인테리어는 세련되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거리 편안함을 더욱 높여줍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첨단 플래그십 세단으로 돌아온 페이스리프트 BMW 7시리즈를 만나 보시죠. 익스테리어의 변화는 50밀리미터 높이의 프론트 엔드를 통해 새롭고, 놀랍고, 높은 프리스테이지의 외관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단일 피스 서라운드 및 표면적이 약 40% 더 큰 새로운 BMW 신장 그릴입니다. BMW Laserlight와 함께 선택적으로 더 얇은 헤드라이트 장치입니다. 이제 대형 도색 플..
맥라렌 롱테일 (Longtail, LT)의 명성을 이어가는 다섯 번째 모델인 600LT 스파이더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기흥인터내셔널)이 맥라렌 오토모티브의 트랙 25 비즈니스 플랜에 따라 공개되는 세 번째 모델인 600LT 스파이더가 영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공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맥라렌 롱테일 (Longtail, LT)의 명성을 이어가는 다섯 번째 모델인 600LT 스파이더는 맥라렌의 여섯 가지 LT 정신인 강력한 파워, 경량의 차체,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 트랙 중심의 역동성,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교감, 그리고 희소성을 모두 완벽하게 충족한다. 더불어 하드톱 루프의 추가로 오픈 에어링을 통해 극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600LT 쿠페를 능가하는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할 것으..
과감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기술과 편의성과 운전자 지원 기능을 탑재한 2020 폭스바겐 파사트 미국의 폭스바겐 사는 북미 국제 모터쇼에서 2020 뉴 파사트를 선보였습니다. 8년 전 폴크스바겐은 보다 많은 인테리어 공간과 생물의 편안함과 더불어 미국 구매자들을 위한 전용 차종을 완전히 정비했습니다. 이 모델의 성공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새로운 Passat은 보다 과감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기술, 편의성 및 운전자 지원 기능 등 더 중요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폭스바겐 북미 지역 CEO인 Scott Keogh는 "파사트는 독일산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유일한 중형 세단이며 편안함, 신뢰성 및 드라이빙 다이내믹스의 조합으로 오랫동안 구매자들에게 반향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라며 "이 ..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미래 전기차 콘셉트 'QX 인스퍼레이션' 공개 인피니티 최초의 순수 전기차를 선구할 콘셉트카, 준중형 SUV QX 인스퍼레이션(QX Inspiration)이 2019 북미 국제 오토쇼(NAIAS·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됐습니다. 아울러 아이즈온 디자인으로 유명한 자동차 디자이너들이 연이어 발표한 "최고의 컨셉트 차량"과 "최고의 인테리어"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콘셉트는 "색상, 그래픽 또는 재료의 혁신적인 사용" 상도 수상했습니다. QX Inspiration 컨셉트는 전기화된 4륜 구동 파워트레인 및 SUV 차체를 결합하고 전기화 시대를 위한 새로운 INFINITI 폼 언어를 소개합니다. 기술력과 파워트레인 혁신을 핵심으로 하는 인피니티에게 전동화의 실현은 당연한 수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