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코드 하이브리드, 스마트한 감성



    최적의 밸런스로 이루어낸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

    EARTH DREAMS TECHNOLOGY는 그동안 혼다가 

    추구해온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한 

    차세대 신기술을 말합니다. 엔진 등의 내연기관이나 

    변속기의 효율 향상, 기술의 진화를 통해 주행과 연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양립시키는 것이며,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바로 그 결과입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정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 지원금 기준을 충족해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대 270만원 상당의 각종 세제 혜택, 

    10년/주행 거리 무제한이란 파격적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기간까지 보장 받아 뛰어난 

    상품성과 경제성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엄청난 혜택과 연비효율 이 모든 것이

    혼자 어코드 하이브리드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성능이 떨어지지도 않죠.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전기모터와 엔진이 손을 

    잡고 바퀴를 힘차게 구릅니다. 마치 넓은 보폭으로 

    성큼성큼 달려 나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꽤 시원합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약 97km(60마일)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9초. 참고로 마세라티 르반떼 디젤이 

    제로백이 6.9초입니다. 물론 르반떼 디젤이 더 빠르나 어코드 

    하이브리드도 만만치 않다는 얘깁니다. 같은 6.9초이지만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시속 97km, 

    르반떼 디젤은 시속 100km입니다.


    스포츠모드에서는 반응이 보다 예민해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엔진과 전기모터가 함께 힘을 쏟아냅니다.

     V6 3.5리터 모델보다는 약하겠지만 2.0리터 모델 

    보다는 확실히 강력합니다. 시스템 출력은 215마력입니다.

     최고 145마력을 내는 엔진과 최고 184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들어갔지만 단순히 둘을 더한 329마력이 

    뿜어지는 건 아닙니다. 서로 동력에 개입하는 경로와 방식, 

    구간, 시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깊이 있는 편안함

    스마트한 감성탑승자를 위한 공간은 최대로, 기계를

     위한 공간을 최소로 하는 'MㆍM  정신'

    을 기반으로 여유롭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창출하였습니다. 

    다양한 테크놀로지와 럭셔리한 디자인, 수많은 디테일들이

     철저하게 설계된 공간,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운전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감동뿐입니다.


    기존 어코드 3.5 V6 모델에 적용했던 안전 및 

    편의장비도 대거 적용했습니다. 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ECM 룸미러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우측 차선 변경 시 사각 지역 확인을 통해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레인 와치’ 기능과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등 안전 사양도 추가했습니다.


    그러나

    실내에서는 도드라지는 특징은 없습니다. 계기반과 시동버튼에만 

    소소한 변화를 줬습니다. 계기반은 엔진회전수를 나타내는 

    태코미터가 빠졌습니다. 대신 배터리와 동력 상태를 표시하는

     창이 들어갔습니다. 시동버튼 위에도 엔진 스타트 스톱이란

     문자 대신 POWER(파워)란 단어가 자리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표시입니다.


    뒷자석 시트도 앞으로 접히지 않은 불편함이 있으며,

     스키스루 기능도 없습니다. 배터리 때문이입니다. 전기모터의

     젖줄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하필이면 뒷좌석 등받이

     뒤쪽에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현대 쏘나타와 기아 K5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배터리를 트렁크 바닥 아래 

    예비타이어 자리에 넣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트렁크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좌석 등받이도 앞으로 접힙니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도 스키 스루 정도는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디스플레이 오디오(DA)를 

    바탕으로 애플 카플레이와 아틀란 3D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원격 시동 장치 등 

    각종 편의 사양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여기에 10년/무제한 

    주행거리라는 파격적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보증 기간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레인와치 (Lane Watch)

    우측 방향지시컨트롤을 조작하거나 방향지시컨트롤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우측 사이드 미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동승석 방향의 사각지대와 주행 상황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입니다.


    에코 스코어운전 

    종료 후에 에코 드라이빙 정도를 나뭇잎 숫자로 표시되어

     즐기면서 에코 드라이빙 스킬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지난 40년간 전 세계 160개국 

    2,121만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어코드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더욱 완벽하게 거듭났다”며, 

    “연비와 주행성, 친환경 성능까지 그 어느 것도 타협하지 

    않고 동급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혼다만의 압도적인 만족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확실한 어코드 하이브리드만의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여느 세단과 타협하지 않았으며, 독보적인 기술로

    하이브리드의 효율을 극대화 시키며

    최적의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연비와 성능에서 보여준 감성에 비해

    실내의 편의성과 기능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요?


    Posted by 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