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30 N, 고성능 브랜드 탄생 국내 자동차 제조사 현대자동차에서도드디어 고성능 브랜드가 탄생했다.BMW M의 총괄 개발 책임자인 알버트 비어만이현대 개발 담당 부사장으로 오게 되면서 새로 출시되는 현대차의 이미지가새롭게 바뀌고 있다. N은 현대자동차의 심장부인 화성시 남양 R&D 센터와 N시리즈 차종이 조율되는 뉘르부르크링을 상징한다. 엠블럼인 영문자 N의 곡선은 고성능차를 한계로 몰아붙일 수 있는 레이스트랙을 의미하며, 특히 고성능차의 균형 잡힌 성능이 판가름 나는 시케인 (Chicane)을 의미한다. 또한 N에서 개발한 차량들은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서킷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끊임없는 담금질을 거친다. N 브랜드의 시작이 i30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2018현대 i30 N의 제원은전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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