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CES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 I2V 기술 발표 리뷰
CES에서 현실과 가상 융합 커넥티드 기술 발표 닛산은 CES 2019 닛산 부스에서 현실(Real)과 가상(Virtual) 세계를 융합하여 운전자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시각화’함으로써 궁극적인 커넥티드 카 체험을 구현하는 미래 기술 ‘Invisible-to-Visible (I2V)’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언제부턴가 CES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참가하게 되면서 전자 제품을 뛰어 넘는 새로운 혁신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기차 기술과 커넥티비티가 전기 전자와 밀접한 관계를 두면서 더욱 각광 받게 됐습니다. ‘I2V’는 차량 내외부 센서가 수집한 정보와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를 통합해 자동차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방 상황을 예측하거나 건물 뒤편, 커브구간의 상황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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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