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전기차 승인으로 300개의 일자리 창출...그리고 60억 유로의 투자 포르쉐가 E-모빌리티에 과감한 투자로 전기차 양산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019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포르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타이칸’에 이어 두번째 전기차이며, 타이칸을 기반으로 만든 크로스오버(CUV, Cross-Utility Vehicle)로 독일 주펜하우젠에서 열린 감독 이사회를 통해 자사의 두 번째 전기차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Mission E Cross Turismo)’의 생산 승인을 발표했죠. 포르쉐는 이번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 생산으로 3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지역 기반의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도로 주행을 위한 컨셉을 검토할 때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는 제네바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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