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Jet. Less Set. The BMW X6
규칙과 관습을 뛰어넘고 당신의 마음도 사로잡습니다.
BMW X6는 삶의 방식입니다.
BMW에서 개발한 이 놀라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는
자신감 있게 도로를 장악하고 어디를 가도 돋보이는
스타일을 과시합니다. 이 특별한 자동차는 활동적인 쿠페가
지닌 최고의 가치에 BMW X의 파워풀한 역동성을
융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기존의 모든 관습을
타파하고 제왕의 자리에 올라섭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보았을 땐 그렇게 큰 변화는
있어 보이지 않았죠. 하지만 BMW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BMW는 스스로 "이미 완벽한 디자인이라 크게 고칠
부분이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BMW는 이 차가 "새로운 쿠페형 SUV라는 시장을
열어낸 성공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렇듯 BMW는 스포츠액티비티쿠페의 대표적인 x6을
최고의 SUV로 인지하고 또 그렇게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BMW의 자신감과 X6의
놀라운 포퍼먼스에 이제 놀라거나 실망하거나
어느 한 장면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눈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느껴지는 다이내믹.
BMW X6는 전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생동감과 날렵함이 느껴지는 바디 라인은 억제할
수 없는 역동성을 표현합니다.
넓은 차체와 견고한 스탠스는 BMW X 레인지의 유전자를
드러내고 쿠페를 닮은 루프 라인이 BMW X6만의
독특한 매력을 돋보이게 합니다.
BMW X6, 타협할 수 없는 스타일로
세상에 없는 특별함을 제시합니다.
디자인 언어와 쿠페의 감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시선을 사로잡고, 내재된 힘을 드러내는 대형
공기 흡입구가 날렵하면서도 입체적인 첫인상을 완성합니다.
스포티한 감각을 전달하는 대형 키드니 그릴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을 강조하는 동시에 거대한
프론트 범퍼와 연결된 날렵한 트윈 헤드라이트 및 안개등이
강렬한 눈빛으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측면을 보면 팽팽하게 잡아당긴 우아한 쿠페의 실루엣과
프리미엄 크롬으로 마감한 윈도우 프레임이 어우러져
스포티하면서도 당당한 자태가 한층 돋보입니다.
보다 과감해진 측면의 캐릭터 라인으로 BMW X6만의
디자인 언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쪽 휠 아치에서 뒷문 손잡이까지 역동적으로 상승하는
상단 라인과 뒷문 손잡이에서 시작해 뒤쪽 펜더 방향으로
시선을 유도하는 하단 라인으로 이뤄진
두 개의 캐릭터 라인이 스포티한 측면과 우아한 후면을
강조합니다. 후면의 탄탄하게 다듬은 넓은 오버 펜더,
트렁크 리드가 만나 BMW X6의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구조, 차별적으로 스포티한 매력,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정교함.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세심함이 배어있는 BMW X6의 실내는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스포티한 감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몸을 안락하게 감싸 안는 시트가
다이내믹한 주행을 즐길 때에도 최적의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고급스러운 컬러와 명암의 액센트를 더한 실내 트림,
최고급 소재,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인테리어 트림이
이야기하는 가치는 하나입니다.
BMW X6가 파워와 퍼포먼스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함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높은 효율성까지 실현합니다. 최첨단 직분사 기술,
완전 가변식 밸브 컨트롤, 혁신적인 터보차저가
적용된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엔진이 고성능,
고효율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 등 총 4가지 종류의 운전모드를 지원합니다.
에코 프로나 컴포트 등 일반 주행에서 X6는 서두르거나
조급해 하지 않고 여유롭고 차분하게 속도를 끌어 올립니다.
엔진 회전 수를 최소화하며 연비를 끌어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가속 페달을 밟아도 깊게 숨을 고르고 앞으로
달려나갑니다. 그렇다고 답답할 정도는 아니며 X6이
직접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듯합니다.
시속 100km 이상 속도를 올려도 낮은 RPM은
꾸준히 유지되며 연료 효율이 전 세대 X6보다 좋아졌습니다.
공인연비도 복합기준 0.7km/l 오른 12.3km/l로
동급 차에 비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속 안전성도 뛰어 납니다. 큰 덩치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탓에 소리는 조금 거슬리지만,
네 발이 도로에 딱 붙어 있는 느낌은 꽤 믿음직스럽죠.
커다란 덩치와 큰 발과 같은 타이어, X드라이브 시스템이
고속에서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여기까지 BMW X6의 모습만으로 완벽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는 다른 제조사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포퍼먼스죠. 하지만 BMW의 기술력이
더해진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BMW X6에서는 단 하나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그것은 바로 운전자 자신입니다. 컴포트 액세스를 시작으로
넓은 공간, 놀라울 만큼 실용적인 실내가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최고의 기능성을 제공합니다.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편안한 승차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운전석, 동승석, 뒷좌석 어디에 앉든 편안한 상태에서
주행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상의 음장을 만드는 새롭게 개발된
'디랙 디멘션(Dirac Dimensions)' 시그널 프로세싱
시스템을 탑재한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으로 차 안 어느 곳에 앉더라도
놀라운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대시보드에 설치되어 있는 중앙 스피커를
확장하는 총출력 1,200와트의 16개 액티브 스피커가
원음에 가까운 완벽한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스피커는 어느 좌석에서도 동일하게 완벽한
사운드를 출력하기 위해 음향 렌즈가 포함된
미드레인지가 함께 탑재되어 있습니다.
편안한 공간: BMW X6 실내가 최고급 소재,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으로 사로 잡는 동시에
5명이 탑승할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선을 사로 잡는 우아한 센터 콘솔로 사이를
나눈 2인승 뒷좌석은 필요에 따라 3명이 탑승할 수 있을
만큼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도어 포켓, 뒷좌석 센터 콘솔, 트렁크 바닥 아래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용되어 있어 차키를 사용하지 않고도 차문을
개폐하고 엔진을 구동시킬 수 있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차량에 접근하면 차량이 바지 주머니나 가방 안에
들어 있는 키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스마트 키를 인식하면 자동으로 잠금이 해제되어
문이 열리고(테일게이트 포함) 운전자는 스타트/스톱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손을 대지 않고 리어 범퍼 아래에서 발을 움직이면
센서가 동작을 감지해 잠금을 해제하고
테일게이트가 열립니다.
리어 범퍼의 다양한 높이에 설치되어 있는 센서가
트렁크를 열려는 사람을 감지하고 테일 게이트가
자동으로 열립니다. 단, 열쇠를 감지한 경우에만
접근을 승인하고 자동으로 열립니다.
놀라운 퍼포먼스 화려한 디자인 그리고 편의성
모든 것이 완벽한 X6의 유일한 단점이라면
바로 가격입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이라면
완벽이란 단어를 믿기 힘들겠죠.
X드라이브 30d 모델이 1억 120만원 이며,
X드라이브 40d는 1억 1,570만 원,
고성능 M 50d 모델은 1억 4,160만 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