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e-POWER 시스템 리뷰, RJC에 의해 올해의 기술로 선정된 전기식 파워트레인
닛산의 e-POWER 시스템 기술상 수상, 어떤 기술력이 담겼을까? 세레나 미니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닛산의 e-POWER 전기화 파워트레인(E-POWER Electricated powertrain)가 자동차 연구원 및 일본 기자 회견(RJC)에 의해 2019년 올해의 기술로 선정되었습니다. RJC는올해의 자동차 부문 최종 투표에 이어 이 상을 발표했습니다. RJC는 자동차 연구원들과 저널리스트들의 일본 회의는 1990년에 설립된 일본 자동차 비평가들과 기자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1992년 부터 5개 부문에서 올해의 차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일본 내에서는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닛산은 엔진과 배터리와 같은 핵심 부품을 구성하기 위해 기존의 사내 제품을 사용하여 저비..
car/car_story
2018. 11. 22.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