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2 새로운 SUV 공개



    BMW가 새로운 SUV를 공개했다.

    아무래도 소형 SUV 시장이 핫하다 보니 BMW에서도

    미니만으로 만족을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기존 소형 SUV X1에서 스타일링을 달리하며,

     길이는 짧아졌지만 휠베이스는 같은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내년 3월 출시된다.

    벤츠 gla와 칼라와 디자인 모두 비슷하게 나왔으며

    BMW X2는 소형 SUV X1에서 전반적으로 스타일링을 다듬은,

     SAV 모델이다. X1보다 길이는


     짧지만 49mm 같은 휠베이스2,670mm를 갖는다. 

    앞, 뒤 오버행(각 바퀴축에서 앞, 뒤까지의 거리)을 

    줄이며 날렵하게 다듬었다.



    익스테리어는 기존 BMW에서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신형 BMW에서 볼 수 있는 헤드램프 대신, 본네트 

    후드 너머 앞바퀴 펜더까지 눈을 부릅뜬 듯한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아랫선이 윗선보다 길게 디자인되며 

    헤드램프보다 아래에 놓였다. 차가 더욱 낮게 깔려 보이면서

     역동적인 느낌을 낸다. 측면에서 보면 X2가 쿠페형 

    SUV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3가지로 나뉜다. 가솔린 모델 X2 xDrive20i는

     최고출력 192마력, 디젤 모델 X2 xDrive20d는 190마력의 최고출력 

    그리고 X2 xDrive25d는 231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X2는 xDrive25d 의 경우는 제로백이 6.7초에

     이뤄지며 최고속도는 237km/h다.

    BMW X2는 기존 BMW의 작명법 대로라면, X4, X6와 같이 뒤로

     갈수록 낮게 떨어지는 지붕선을 가졌어야 한다. 

    X2는 그 대신에 뒤로 갈수록 서서히 올라가는 벨트라인과, 

    아래로 낮아지는 윈도우 프레임의 대비로 이와 비슷한 

    시각적 효과를 냈다. X1보다 훨씬 날렵한 느낌이다. 

    C필러에 엠블럼을 넣은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BMW에서 소형SUV 시장을 자리잡기 위해 제대로

    만들어 내놓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뒷모습 또한 묵직하게 옆으로 퍼져 안정성을 더했다.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코너 안정성이 느껴진다.

    실내는 X1과 거의 똑같다. 센터페시아, 대시보드, 시트는 물론

     도어 안쪽도 X1과 같다. 외부는 처음 보는 요소를 여러 개 

    넣어 신선한 듯 보이지만, 내부는 X1과 많은 부분을 공유했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기존의 부품과 공정을 그대로 가져와 전혀 다른 느낌이

    날 순 있지만 완전히 다르긴 어렵다.

    인테리어의 공간활용이나 실용성은 소형SUV에는

    없는 그런 기능들을 고급차에서 그대로 가져와

    모두 적용시켜놨다. 뒷좌석에 암레스트와

    컵홀더가 없는 소형차는 흔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세부적인 가격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기존의

    X1의 가격대를 생각해 보면 5,000만 원대는 유지할 듯하다.

    경쟁차종으로는 볼보 Xc60, 벤츠 gla

    미니 컨트리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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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