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가장 잘 팔리는 SUV인 올 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 모든 인생의 모험을 헤쳐나가다
포드가 자랑하는 미국의 국민차라 불리는 익스플로러가 6세대로 진화했습니다. 올 뉴 익스플로러는 후륜구동 기반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돼 크기와 성능을 높이고 각종 첨단장비도 강화됐으며, 더 많은 것을 갖춘 6세대 익스플로러는 모든 여행을 즐겁게 한다(make every journey more enjoyable)는 점을 앞세워 더욱 스펙타클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거의 30년 전에 가족 모험을 위해 새로운 길을 열어준 자동차인 포드 Explorer러는 완전히 새로운 로드맵과 그것을 항해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안락함과 능력을 가지고 돌아옵니다.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SUV는 새로운 리어 휠 구동 아키텍처, 새로운 올 EcoBoost® 가스 엔진 라인업, 새로운 10단 자동 변속기, 7단 구동 모드가 장착된 이용 가능한 터레인 관리 시스템TM, 널찍하고 편안한 운전석으로 그 뿌리를 내리고 있죠.
지난 29년 동안 많은 일관된 디자인 품질들이 Explorer러를 정의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디자인 팀은 이러한 중요한 유산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익스플로러의 검게 그을린 A-필러와 D-필러, 체색 C-필라를 포함한 장기적인 특성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체 프로필의 변경 사항에는 보다 경사진 지붕 선과 짧은 전면 돌출부가 포함되며, 이 덕분에 차량은 더욱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외관을 갖게 됐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18인치 도색 알루미늄 휠이 표준 사양으로 제공되지만, 라인업에서 운전자는 플래티넘 모델에 21인치 프리미엄 알루미늄 휠을 포함하여 7개 휠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기타 플래티넘 차별화 요소에는 새틴 알루미늄 인서트가 장착된 도어 핸들, 리프트게이트 애플리케이션, 하부 차체 외피 인서트, 루프 랙 측면 레일 및 새틴 알루미늄 마감의 독특한 그릴이 포함됩니다.
포드의 익스플로러를 위한 레시피는 항상 능력, 편안함, 그리고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주요 재료에 의존해 왔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후륜 구동 아키텍처는 훨씬 더 탄탄한 외모, 향상된 능력, 그리고 익스플로러를 통해 최고의 승객 편의시설이 포함된 더 나은 개선을 가능하게 합니다.
강력한 신형 엔진 라인업에는 기본형 2.3L 터보차지 I-4, XLT 및 Limited Models, Explorer Platinum을 지원하는 3.0L 트윈 터보차지 V6 등 두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재충전된 2.3리터 엔진은 300마력과 310lb-ft의 토크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동일한 엔진을 장착한 익스플로러보다 성능이 향상될 것입니다.
포드 SUV 마케팅 매니저인 크레이그 패터슨은 "익스플로러와 같은 자동차는 그저 잘 생긴 것일 수 없다"며 "외국인 고객들은 특정한 일을 하기 위해 이 기술이 필요하다. 그들은 특정한 장소를 운전하고 특정한 물건들을 운반할 수 있어야 한다. 익스플로러는 어떤 모험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0 포드 익스플로러(6세대)는 고객이 필요에 따라 도로, 날씨 및 지형 조건에 맞게 주행 환경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는 최대 7가지 주행 모드가 제공됩니다. 후방 휠 전용 주행 모드에는 정상, 스포츠, 트레일, 미끄러운 노면, 견인/홀 및 생태계가 포함되며, 지능형 4륜 구동 차량이 장착된 차량에는 오프로드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눈과 모래땅 모드가 추가됩니다.
또한 후륜 구동은 엔진에 상관없이 적절히 장착되었을 때 더 많은 견인 능력을 제공합니다. 3.0L EcoBoost가 장착된 차량은 최대 5,600파운드까지 견인할 수 있는데, 이는 3.5L EcoBoost를 장착한 기존 모델에 비해 12% 증가한 것으로 2.3리터 EcoBoost와 III 등급 트레일러 견인 패키지를 장착한 신형 모델은 최대 5,300 파운드를 견인할 수 있지만, 현재 유사하게 장착된 탐색기는 최대 3,000 파운드를 견인할 수 있습니다.
호킹보트와 트레일러는 확실히 익스플로러 팀에게 우선순위가 되었지만, 매일 마시는 술병이나 휴대전화 같은 작은 물건들을 수용하기도 했죠. 모든 세부 사항을 면밀히 조사하면 123 입방 리터의 보관 공간을 객실 전체에 자랑할 수 있으며, 3열 모두에 승객들이 개인 물품을 보관할 공간이 부족하지 않게 됩니다.
이용 가능한 PowerFold® 3열 시트와 새로운 E-Z 입구 2열 시트는 운전자가 좌석 구성에 따라 표준 4피트 건물 재료에 충분히 적합하도록 87.8 입방 피트의 화물 공간을 제공하도록 펼쳐지는 평평한 바닥 화물 구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크기의 가족을 수용하는 2열 좌석은 한 손으로 3열로 쉽게 들어가고 나갈 수 있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특징으로 합니다. 재설계된 아이소픽스 고정점은 두 번째와 세 번째 행의 어느 곳에든 유아용 시트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며 2열 창문은 접을 수 있는 선샤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센터페시아입니다. 수평형 배치를 통해 넓고 안정적으로 보이게 만든 실내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10.1인치 크기의 세로형 모니터를 배치했습니다. 태블릿 PC를 설치한 것 같은 모습의 모니터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싱크 3(SYNC 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실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부터 시스템의 다양한 부분이 변경됐습니다. 물론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오토도 지원합니다.
아울러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에 대비해 무선충전 패드를 탑재했으며, 타입-C 아울랫을 포함한 4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3개의 12V 및 110V 아울랫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개의 모바일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4G LTE 기능과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하는 포드 패스 커넥트(FordPass Connect) 기능도 지원합니다.
언제나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순 없습니다. 그러나 익스플로러는 다릅니다. 항상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고 귀를 기울이며, 포드는 레시피를 연구하죠. 늘 그렇듯이 옆에 있다는 것은 떠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쟁 모델로 부터의 계속되는 도전을 항상 견뎌 온 익스플로러는 언제나 준비된 SUV라 자부합니다. 상품성이 강화된 포드의 6세대 익스플로러는 2019년 여름 미국시장부터 판매가 시작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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