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레이스를 휩쓴 포르쉐 718의 고성능 라인업
포르쉐코리아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강력한 퍼포먼스와 GTS만의 감성을 결합한
미드엔진 스포츠카 신형 '718 GTS'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습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718을 시작으로 공도를 휩쓸
포퍼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종으로 순수한 퍼포먼스와 일상적인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상반된 가치가 조화를 이룬 모델입니다.
하지만 강력한 포퍼먼스는 GTS라는
이름으로 엄청난 힘을 자랑합니다.
신형 718 GTS는 새롭게 개발된 인테이크 덕트와
2.5l 4기통 박서엔진에 최적화된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을 발휘합니다.
이는 718 S 모델 대비 15마력, 자연흡기엔진의
기존 GTS 모델보다는 718 박스터 GTS가 35마력,
718 카이맨 GTS는 25마력 증가한 것입니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스포츠카 퍼포먼스와 GTS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이
완벽하게 결합한 신형 718 GTS 모델을 한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신형 ‘718 GTS’ 모델을 시작으로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신형 카이엔’ 등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스포츠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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