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강의 오프로더 랭글러, 

    8월 국내 고객들을 위해 선보이다



    모든 SUV의 시작, 지프(Jeep)가 오는 8월 지프의 

    아이콘이자 지상 최강의 오프로더인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ALL NEW WRANGLER Launch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뉴 랭글러는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래 11년만에 완전 변경되어 지난 2017년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으며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오프로드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오랜 기간 올 뉴 랭글러를 기다리며 나만의 랭글러를 

    소장하고 싶은 한국의 오프로드 매니아들을 위해 

    출시 전 선보이는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올 뉴 랭글러 2.0 루비콘 4도어를 베이스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런치 에디션의 특별한 감성을 더했습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에는

     디자인 요소와 사양이 다양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도어 실 가드(Door Sill Guard)와 

    튜블라 크롬으로 장식된 

    사이드 스텝(Side Steps)이 적용됐습니다. 

    17인치 비드 락(Bead-lock) 알루미늄 휠과 

    실버 바탕에 블랙으로 타이어 밸브 스템 캡

    (Valve Stem Cap)이 적용되어 보다 입체감을 연출하죠.

     여기에 크롬 재질로 엑센트를 준 

    실버 주유구 커버도 제공됩니다. 


    특히, 비드-락 휠은 오프로드 주행 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도 타이어 가장자리인 

    비드(Bead)를 보호하여 타이어가 

    이탈하지 않도록 해 주는 기능을 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여줍니다. 

    이 외에도 후면의 스페어 타이어 커버에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디자인되어 

    지상 최강의 오프로더임을 증명합니다.



    올해는 지프에만 주력하겠다고 밝힌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올 뉴 랭글러 출시 전에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이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상 최강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지프만의 헤리티지가 더해져 

    오프로드 매니아는 물론,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올 뉴 랭글러는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과 지프의 

    정통 SUV 본능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자유를 선사하는 개방감, 연료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혁신적인 

    안전 사양 그리고 첨단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올 뉴 랭글러는 기존의 커맨드-트랙

    (Command-Trac) 및 락-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죠.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과

     트루-락(Tru-Lok®) 전자제어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방 스웨이바 분리 시스템 등을 통해 산, 바위, 계곡 등

     어떤 상황에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대 출력 272마력(ps),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연비 효율성이 향상된 

    최신 2.0L GME-T4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모델은 블루, 화이트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오는 8월 21일 국내 공식 출시 전까지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되며 가격은 

    6천 170만 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자유(FREEDOM)의 상징 지프, 

    7월 특별 이벤트 및 프로모션 실시



    지프(Jeep)가 7월 한달 동안 지프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유로운 감성을 나누는 특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입니다.

    지프는 7월 한달 동안 지프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유, 정통성, 모험, 열정의 집합체인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Grand Cherokee) 

    2018년형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을

     1,100만원 할인된 5천190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그랜드 체로키는 1992년 등장해 프리미엄 SU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만들어낸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죠. 

    진화를 거듭해 현재 4세대에 이른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고유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구현된 인테리어 감성 퀄리티, 

    사용자 친화적 기술,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성 및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최고의 프리미엄 SUV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름 시즌을 맞아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전 차종을 대상으로 7월 2일(월)부터 7월 31일(화)까지

     한달 동안 전국 FCA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FCA 코리아의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 및 휴가철을 대비하여 차량 점검 및

     성능 유지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고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여름 서비스 캠페인은 최첨단 진단 장비 와이텍(wiTECH™)을

     이용한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하여

     모파(MOPAR®) 순정부품 5%, 타이어 1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20%,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단말기 20%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여름은 무더위, 

    장마와 같은 기후 속 주행과 휴가철 장거리 주행이

     많은 시즌으로 이를 대비한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이번 여름 서비스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철 주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특별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지프의 화려하고 특별한

    이벤트와 지상 최강 SUV의 출시로 더욱 뜨거워 

    지는 여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올 뉴 컴패스의 공개까지 얼마 남지 않아 

    사전 이벤트와 지프의 프로모션이 더욱 빛을 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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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프 컴패스, 상상 그 이상! 완전히 달라진 COMPASS



    Posted by 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