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야외 레저 활동과 서핑&뮤직 페스티벌,
폭스바겐 티구안 올스페이스와 함께
7월은 계획의 계절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휴가 일정을 고르기 위해 쉼 없이 체크합니다.
야속하게도 수입차 업계들까지 풍성한 썸머 이벤트로
전해 드릴 소식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폭스바겐 티구안의 6월 수입차 판매 1위 기념과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출시 기념을 맞이하여
폭스바겐이 참가한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8'
에 대한 내용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강원도 고성군 삼포 해변에서 개최되는
서핑&뮤직 페스티벌,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
2018(Midnight Picnic Festival 2018)’
에 참가하고 폭스바겐 고객을 위한
‘블루 웨이브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이번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은
동급에서 만나볼 수 없는 공간과 실용성을 겸비한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에게
더욱 생생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서핑과 한여름 밤의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에서는 서핑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는 폭스바겐 팬에게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선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고객을 위한
‘블루 웨이브 라운지‘를 운영합니다. 여기에서는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참여자도 폭스바겐 브랜드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캠핑과 서핑을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전시하며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죠.
축제장 한편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크림 트럭도 운영합니다.
뿐만 아니라 유명 DJ의 공연과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을 위한 서핑 클래스와 파도 없이 탈수 있는
스탠드업패들보드(SUP) 클래스를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콘텐츠를 마련해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더욱 알찬 시간을 선사합니다.
한편 올해로 2 회째 진행되는 ‘미드나잇 피크닉 페스티벌‘은
서핑 문화를 중심으로 음악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 종합 여름 축제입니다.
축제가 진행되는 해변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서핑요가, 점핑하이,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레저스포츠 프로그램과 서핑, 캠핑, 바다를 주제로 한
아트존, 플리마켓 등이 상시 운영됩니다.
저녁에는 현아, 로꼬&그레이, 장기하와 얼굴들, 넉살,
잔나비, DJ DOC 등 다채로운 장르의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비치콘서트가 야간 해변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더욱 특별한 축제의 현장의 중심에 서게 됩니다.
다함께 즐긴 미드나잇피크닉 페스티벌은 자연과 함게
신나게 놀고 휴식을 통해 일상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기획된 페스티벌인 만큼 놀았던 자리는 클린하게,
청정한 삼포해변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위해 비치클린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하니 기사로 접했던
아수라장이 된 축제의 현장은일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조심스런 시작으로 티구안과 함께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습니다.
절대 꺾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입차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벽을
폭스바겐 티구안은 넘어섰습니다.
6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248대,
비엠더블유(BMW) 4,196대, 폭스바겐(Volkswagen) 1,839대,
랜드로버(Land Rover) 1,462대, 토요타(Toyota) 1,311대,
아우디(Audi) 1,282대, 포드(Ford/Lincoln) 1,109대,
렉서스(Lexus) 949대, 미니(MINI) 848대,
볼보(Volvo) 726대, 순으로 이어졌죠.
6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Tiguan 2.0 TDI(1,076대),
비엠더블유 520d(963대), 아우디 A6 35 TDI(891대)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6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에도 불구하고
전월과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며 상반기 등록대수는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희소식은 7월 한달 간 사전 예약 고객을
포함한 전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잔가 보장형 할부 프로그램, 60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그램
그리고 운용리스 프로그램까지 총 세 가지의
할부/리스 프로그램으로 마련했습니다.
우선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가 제공하는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36개월간 28만 5천원의
월 납입금을 지불하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4,760만원)의 오너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잔가 보장형 할부금융은 일반적인 할부상품과는
달리 만기 후 반납 시 차량의 잔존가치를
최고 53%까지 보장받을 수 있죠.
두 번째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인 60개월 클래식
할부 프로모션 역시 2.35%의 저금리를 적용하여
월 납입금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줄인 상품입니다.
이 프로모션을 이용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30%(1,428만원)를
내고 60개월동안 매월 약 58만 9천원(일별 분할 시,
하루 약 1만9천원)을 납입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초기 부담금을 최소화한 운용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DI 프레스티지를
구입할 경우 선납금, 보증금 없이 36개월간
월 87만 9천원을 납입하면 됩니다.
아울러 본 프로모션을 이용한 고객 전원에게는
금융계약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고객 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권장소비자가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새 차로 교환해주는
폭스바겐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과 프리미엄
틴팅 서비스까지 추가적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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